오늘의 묵상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상속권이 있는 상속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세례로서 표현되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세상에 선포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그의 의로움으로 옷입도록 선택함을 받았으며, 우리 자신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를 의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과 소망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삶과 힘입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맏형이시며, 구세주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집안에 저를 양자녀로 받아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를 당신의 아이로, 또한 당신의 영광스러운 은혜의 부요함을 상속하기 적합한 상속자로 만드시기 위해 하셔야 했던 그 모든 일을 어떻게 다 감사드릴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예수님, 저를 당신의 가족으로 데려오시기 위해 치르셔야 했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 기도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