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구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건져내시려고 오셨습니다. 왜일까요? 하늘 아버지의 사랑 때문입니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정의로우신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사랑을 돈을 벌어 산 것도 아니고 받을 자격도 안 되는 것을 알지만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신을 얼굴을 맞대고 당신께 제 감사와 찬양을 표현하는 그날까지, 당신의 외아들과 구원의 그 계획에 대한 제 마음 속 우러나오는 감사를 받아주시고, 깊고 영원한 기쁨이 있음을 즐거워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