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나는 설교를 단순히 듣기 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려네" (역주: Edgar A. Guest 의 영시 "Sermons We See" 의 인용문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설교를 직접 보려고" 하기 때문에 슬픈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우리들 중 너무 많은 이들이 "설교하는 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지도자의 일차적인 영향력은-어떤 지위(친구/부모/권위있는 사람 등)에 있던지- 성품을 갖춘 삶 그 자체입니다. 당신은 "설교"하는 것을 그대로 실천하나요? 이웃을 구원하려고 애쓰는 우리 모두는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왜일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전달되는 메시지가 자신들의 일부가 되기 전에 그걸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을 섬기기 알맞도록 해 주시고, 준비시키시고, 용서해주십시오.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려고 노력할 때와 다른 이들을 인도할때에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 삶을 변화시키시는 능력과 은혜 없이는 이 중에 어떤것도 할 수 없음을 압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