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의 입에 음식이나 불경스러운 말이나 험담들을 가득 채울 수도 있습니다. 혹은... 우리의 입에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그의 사랑하시는 은혜를 가득 채우기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일들에 대해, 여러 다른 주제들에 대해 여러 다른 사람들과도 말할 수 있습니다. 혹은... 우리 하늘 아버지의 위대하심과, 위엄과 영광을 하루종일 선포하기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여러 활동들을 하는동안, 우리의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그의 위대하심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다른 이들도 그의 은혜를 알게 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내 기도
거룩하시고 경이로우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기도 하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제게 나누어 주신 친절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를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을 때 죽음을 힘있게 이기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때때로 넘어질 때에 인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만, 사실 저는 예수님의 성품을 더욱 온전히 반영하기를 언제나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 오늘 하루가 지나는 동안 주님께 향한 제 사랑과 찬양을 말씀드리고 보여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