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믿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진짜 신실하실까요? 예수님께서 이 땅을 거니셨을 때나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굳건한 진리를 두려움 없이 외칠 때에 우리도 그 장소에 있었다면... 하고 바랄 수도 있겠지만, 사실 오늘날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특별한 축복입니다. 입이 떡벌어질만큼 놀라운, 하나님 사역의 종착역에 서있습니다. 역사를 돌이켜볼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항상 신실하셨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미래에 계시므로, 우리는 미래를 향해 용기있게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항상 여기 계신것을 압니다! 아침, 저녁, 긴 밤을 지날 때에 제가 혼자가 아님을 압니다. 하루 종일 저를 아시고 저와 함께 다니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일과 말하는 것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노력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알게 하소서.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