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악한 자들 때문에) 열 받지 마렴!" 하늘에서 이런 소리를 듣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올 때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확신하면서 인내를 갖고 나아와야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른 것을 행하실 것을 우리는 압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HIS-story; 역자주-그분의 이야기라는 뜻이며 역사라는 단어를 이룸) 하나님께서 약속을 항상 신실하게 지키셨다는 것과 은혜로 구원의 능력을 베푸셨다는 것과 그분의 자녀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실 만큼 관대하신 분이시라는 위대한 증언의 모음집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올 때에 잠잠하고... 인내하고... 신뢰하면서... 희망을 가지십시오!
내 기도
아버지, 지금 이 시간의 잠잠함 속에서 당신의 임재 안에 제 자신의 긴장을 의식적으로 풀어버리고 제 마음의 근심과 걱정을 당신 앞에 내려놓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 영혼과 미래와 희망을 당신 손 안에 확신하며 올려놓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