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서의 어떤 부분은 주석이나 설명이나 상세한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듣고 믿을 필요가 있을 뿐입니다. 이 짧은 찬양의 문장을 기억하고 당신의 마음 가까이에 놓아두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축복과 풍요로움이 넘칠 때 뿐 아니라 모든 어려운 시기에도 당신의 입술에서 이 문장들이 흘러나오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내 기도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 만물이 그에게서 나고, 그로 말미암아 있고, 그를 위하여 있습니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