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위해서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부합니다. 지적 논쟁이라고 그들이 언급할 수도 있겠지마는, 그들이 하나님께 자신들의 의지를 굴복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흔한 이유는, 하나님의 성품과 충돌하는 것들이 그들이 사랑하는 것들이고 그런 것들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복음 전도자들도 이런 종류의 사람을 진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지적인 논쟁이 거의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 대신, 예수님과 그분의 희생적인 사랑에 대해 먼저 알게 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 하나님이 거룩함을 요구하시는 이유가 사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원수가 아니라 같은 편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So many people reject God because of the things they do not want to give up to honor and obey him. They may couch it in an intellectual argument, but the real issue is that they do not want to surrender their will to God. That would mean giving up things they love that conflict with the character and will of God. Many evangelists know that intellectual arguments seldom win this kind of person to the truth. Instead, they must come to know Jesus and his sacrificial love for them before they admit that God's demand for holiness in them is because he is their ally, not their enemy. The evil one wants their destruction. Our Father in heaven wants their salvation.
내 기도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사랑과 거룩하심을 찬양드립니다. 저를 구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셔서 그 둘을 모두 증명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거룩하면 좋겠다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참으로 지나친 요구이고 가혹하다고 느꼈던 때가 있었음을 후회합니다. 저를 참으로 사랑하셔서 예수님 안에서 저를 구원하실 뿐 아니라 주님의 보호와 돌보심 아래에서 사는 거룩한 삶으로 부르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and almighty God, I praise you for your love and holiness. Thank you for demonstrating both by sending Jesus to save me. I regret the times I saw your desire for my holy behavior to be too demanding or harsh. I thank you for loving me enough to save me in Jesus and call me to a holy life under your protection and care.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