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우리 죄를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놀랍지만, 더욱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죄로부터의 어떤 얼룩도 남지 않게 깨끗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정말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제가 용서받는다는 것뿐 아니라 깨끗하게 되고 다시 새롭게 될 수 있다니요! 하지만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며, 또 우리 죄를 위한 온전한 희생 덕분인 것입니다.
내 기도
용서하시는 아버지, 저는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이 부족하고, 저를 참으로 은혜롭게 용서하신 방법대로 다른 이들을 용서하지 못하오니 이런 저를 오늘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의 마음과도 같은 마음을 제 안에 창조하여 주소서: 신실하고, 용서하고, 은혜로운 마음말입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