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사도행전을 읽을 때, 제자들이 "그 이름으로 인하여" 고난 받는 것을 매우 기뻐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힘든 시련을 승리하면서 이미 지나셨으므로, 그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은 고통만이 아니라 오히려 "특권"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헌신이 진실한 것인지 회의적으로 보는 자들에게는, 우리가 "집중 공격을 받을 때" 그 진실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공격받을 때에 우리의 성품을 지키고 기뻐합시다. 이는 예전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내놓을만큼 신실했을 때 어떤 일이 생겼는지 예수님 안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en we read the book of Acts, we find the disciples overjoyed at suffering "for the sake of the name." Since Jesus has already victoriously passed through that kind of ordeal, we should consider it a privilege to share in his sufferings, not just a hardship. The truth of our commitment is often best shown to the skeptical when we are "under fire." So let's keep our character when under attack and rejoice because we've seen in Jesus what happens when God's children are faithful even at the cost of their lives.
Enjoy this taste of the Video Bible of Philippians 1 and get a feel for Paul's circumstances and the context of our verse and Paul's passion:
내 기도
오 주님, 얼마나 귀한 이름을 주님의 아들에게 허락하셨는지요. 그분이 진실로 주님이심을 모든 심령이 알게 될 때까지, 온 땅과 온 하늘들에서 그 이름이 존귀히 여김을 받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What a precious name you have given to your son, O Lord. May it be exalted in all the earth and throughout all the heavens, until every heart knows that he is truly Lord. In Jesus name, and for his glory,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