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바울은 우리가 서로 사랑 안에서 굳건히 연결되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측량 불가능한 우주의 모든 신비나 성경의 깊은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보다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나누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다른 이들에게 나눌 수 있게 해줍니다. 지식은 좋은 것이지만, 사랑은 더 위대합니다. 능력도 도움은 되지만, 사랑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경험이 많은 것을 가르쳐줄 수 있지만, 사랑은 축복하는 방법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가르쳐 줍니다. 사랑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됩시다.
내 기도
아버지, 성령님을 통해 제 마음 속에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고 제 주변에 있는 이들의 삶에도 부어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은혜의 도구가 되어, 제가 영향을 주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이 분명하고 틀림없도록 느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