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하늘의 전부셨으나,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구하시러 온 이 땅에 살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알지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군중들은 예수님께서 받을 만한 벌을 받는다고 여길 뿐이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희생의 이야기에는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있어서, 세월이 지나며 사람들의 심령을 사로잡고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녀들을 본향으로 인도했습니다. 우리가 본향으로 돌아가는 이 여행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Savior)이실 뿐 아니라 우리 구원을 위한 종(servant)이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Jesus was everything and became nothing for us. Yet most of the people who were on earth that he came to save didn't know him or accept him. The crowds just assumed he deserved what he got. Most did not repent. But there was something about that sacrificial story that has grabbed hearts over the years and called God's lost children home. In our journey home, we find him to not only be a Savior, but a servant for our salvation as well.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대속하시기 위한 계획에 너무 놀라 숨이 막힐 것만 같습니다. 왜 그토록 소중한 아들을 이 땅에 데려다 놓으셔서, 여러사람 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하셨는지... 저는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가 압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는 것과, 그의 위대한 희생에 대한 감사로서 제 모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리라는 것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God Almighty, your plan to redeem me takes my breath away. Why you chose to take your precious son and expose him to such public disgrace while he was on earth I will never comprehend. But this I do know: you love me with an everlasting love and I will serve you with all of my strength in thanks for his great sacrifice. Thank you for your lov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my Lord and Savior,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