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바울은 우리가 서로 사랑 안에서 굳건히 연결되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측량 불가능한 우주의 모든 신비나 성경의 깊은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보다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나누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다른 이들에게 나눌 수 있게 해줍니다. 지식은 좋은 것이지만, 사랑은 더 위대합니다. 능력도 도움은 되지만, 사랑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경험이 많은 것을 가르쳐줄 수 있지만, 사랑은 축복하는 방법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가르쳐 줍니다. 사랑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Paul wants us to be solidly connected to each other in love. More than being able to understand all the unfathomable mysteries of the universe or the deep teachings of Scripture, knowing and sharing the love of Christ enables us to bring God's full blessing to others. While knowledge can be good, love is greater still. While power can be helpful, love is more helpful still. While experience can teach us many things, love teaches us to use what we know to bless. Let's be a people whose lives are lived in the environment of love. (cf. 1 Cor. 13)
내 기도
아버지, 성령님을 통해 제 마음 속에 당신의 사랑을 부어주시고 제 주변에 있는 이들의 삶에도 부어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은혜의 도구가 되어, 제가 영향을 주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이 분명하고 틀림없도록 느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pour your love into my heart through the Holy Spirit and pour it out into the lives of those around me through me. Make me an instrument of your grace so that your love will be felt in clear and unmistakable ways by those whom my life impacts.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