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의 삶을 파괴하고, 학교생활을 위협하고, 우리가 다니는 길을 안전하지 못하게 하는 폭력 현상들의 해결책을 열심히 찾고 구하는 동안, 우리는 도대체 왜 수세기 전 하나님의 현명한 종이 이미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상기시키지는 않는 걸까요? 어떠한 사람도 - 현실이든 가상 속의 인물이든- 그 사람이 명성을 얻게 된 것이 난폭함 때문이라면, 그들이 우리의 영웅이 되게 하지 맙시다. 이스라엘의 가장 유명한 전사(다윗)의 아들(솔로몬)은 이것을 어느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가장 강하신 분의 아들(예수님)도 그것이 제일이라고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마 5:9)
내 기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땅에 배어든 난폭한 문화와 폭력을 숭배하는 행위들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십시오. 저희에게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영웅들을 보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또한 저희에게 그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그들을 존경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을 간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