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의 삶을 파괴하고, 학교생활을 위협하고, 우리가 다니는 길을 안전하지 못하게 하는 폭력 현상들의 해결책을 열심히 찾고 구하는 동안, 우리는 도대체 왜 수세기 전 하나님의 현명한 종이 이미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상기시키지는 않는 걸까요? 어떠한 사람도 - 현실이든 가상 속의 인물이든- 그 사람이 명성을 얻게 된 것이 난폭함 때문이라면, 그들이 우리의 영웅이 되게 하지 맙시다. 이스라엘의 가장 유명한 전사(다윗)의 아들(솔로몬)은 이것을 어느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가장 강하신 분의 아들(예수님)도 그것이 제일이라고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마 5:9)
Thoughts on Today's Verse...
While many are seeking a cure for the rampaging violence in our cultures that is destroying lives, threatening schools, destroying nations, and making our streets unsafe, why has no one bothered to remind us what God's wise servant taught us centuries ago? Let's not let any person, real or fictional, be our hero if their fame is built on violence. "Do not envy a violent man or choose any of his ways..." I can hear some of you saying, "Wow, Phil, that's not a popular position based on what we see on TV and in the movies!" Please realize this is not me saying it, but one of God's inspired writers. "Do not envy a violent man or choose any of his ways..." The son of Israel's most famous warrior understood the dangers of violence in any form. Indeed, the Son of the Most Powerful on High said it best: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내 기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땅에 배어든 난폭한 문화와 폭력을 숭배하는 행위들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십시오. 저희에게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영웅들을 보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또한 저희에게 그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그들을 존경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을 간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My Prayer...
Almighty God, save us from the violence of our culture. Save us from the violence of the wicked. Save us from the worship of violent power that permeates our world. Please, dear Father, give us heroes who are strong, noble, and are true peacemakers. In addition, dear Father, please give us eyes to see them and the courage to honor them. In Jesus' name, I pray for your peace in our world.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