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눈에 뭐만 보이면 거기로 운전해 간다니까요!" 라고 남편에 대해 짜증난 아내가 내뱉는 말에 진실이 숨어있습니다. 그 남편은 언제나 눈에 들어오는 대로 운전대를 돌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녀/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 살아가더라구요!"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께 우리의 눈을 고정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대로 우리 삶이 따라오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내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선물이 없다면 저는 주님께 확신을 갖고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삶, 죽음, 부활, 승천, 중보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예수님께 제 눈을 고정하기로 굳게 다짐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