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고백하는 것은 우리의 죄에 두가지 일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우리의 죄가 어떤 모습인지 인식하는 것과 2) 우리의 비밀을 없애고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정직해지는 것입니다. 야고보의 말은 강력합니다. 이런 고백이 용서를 가져올 뿐 아니라 병에서 치유받음도 가져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의 __________ 한 죄를 지금 고백합니다. 아버지께 용서를 구하며, 제가 유혹을 극복하도록 아버지의 영께서 힘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버지를 위해 살기 원하며, 제 죄든 어떤 죄든지간에 저를 사로잡아 아버지로부터 떨어지게 하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