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와, 얼마나 강력하고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묵상인가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믿음, 또한 (신랑이신) 그분과 하나된다는 믿음은 너무도 중요해서 다른 것들은 빛이 바랠 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소망은 바로 여기/지금에 해당될 뿐아니라 삶을 초월하며 사망의 쇠사슬을 깨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소망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절망 그 자체입니다. 전혀 좋은 소식이 아니며 우리는 착각한 것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망을) 나는 믿습니다! 내 친구여! 그런 믿음으로 모든 것이 변화됩니다!
내 기도
아버지 하나님,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시작과 나중이신 분, 예수님의 부활로써 죽음을 승리하신 것을 제가 믿으며, 또한 저도 죽음을 이겼음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셔서 아버지와 영원한 삶을 나누도록 하실 것을 신뢰합니다. 제가 아버지 얼굴을 맞대고 보고, 당신의 영광에 참여하며,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찬송하게 되기를 얼마나 기다리는지 표현하기조차 힘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찬양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