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망쳐버렸어요!"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다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기대에 못 미칩니다. 우리는 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품위 있을 수는 있으나 그것으로 구원받을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한분 신이시며 진실로 의로우신 분께서 무덤을 지나쳐서 영광에 이르셨습니다. 은혜가 값없이 주어졌으며, 우리의 죄값이 예수님에 의해 지불되었음에 감사를 드리십시오. 내가 "망쳐버렸을" 그 때에, 예수님이 새롭게 하셨습니다!
내 기도
친절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로 제게 참으로 관대하게 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제 죄를 대속해 주실 때 그러셨던 것처럼 저도 아버지의 의로움을 향해 열정을 품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