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러분의 경우에는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우 나약하고 엉망으로 자라났는데, 이것은 제 인생에 들어오도록 허락한 모든 편리한 것들 때문입니다. 혹시 이러한 편리함이 한순간 사라져버린다해도 저의 찬양과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전 그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도바울처럼 살고싶으며,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 어떠한 상황도견딜 수 있다고 확신하고 싶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 don't know about you, but I know I've grown soft and spoiled because of all the conveniences I have allowed into my life. If these conveniences were to vanish suddenly, could I, would I, honor God with my praises and thanksgiving? I sure hope so. I am committed to doing so. I want to be like Paul and live with the assurance that I can withstand any situation with the help of Christ Jesus — even if it is imprisonment and the abandonment of friends as Paul was facing.
내 기도
하나님. 당신 없이는 저는 힘도 없고 자신감도 떨어질것입니다.그러나 당신의 은혜, 당신의 성령, 그리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서 저를 강하게 하시고 어떠한 풍랑속에서도 저를 도우실 것을 알기때문에 감사하게도 저는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My Prayer...
O God, my strength would fade without you, and my confidence would fail. Thankfully, I will never have to worry about this because your grace, your Spirit, and your Son. These strengthen me and help me weather any storm. I believe you will never abandon me. Thank you,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