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그분이 제 빚을 갚아주셨고, 제겐 빚이 하나 있습니다. 이 빚은 제 죄에 대한 빚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대하신 것과 같이 다른 이들에게 사랑, 존경, 은혜를 빚진 것이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기도
만물을 소유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저를 소유하셨을 뿐 아니라 노예의 신분, 죄, 죽음으로부터 저를 빼내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에 성령을 통해 사랑의 불을 붙이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