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당신을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고 상상해보십시오! 만약 우리가 이 땅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한다면, 예수님께서도 하늘에서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주님이시라고 고백하는 것은 진리를 인정하는 것일뿐입니다. 하지만 믿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끝날 때가 오면 모든 무릎이 그 이름앞에 꿇고, 모든 혀가 그 이름을 고백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고백하는 것은, 믿는 우리들이 장차 공유하게될 그분의 승리를 기대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내 기도
능력의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제 주님이십니다. 저는 그의 대속하시는 희생에 대해 그를 사랑하고 그를 찬양합니다. 무덤을 정복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희생하시고 승리하시는 은혜가 정말로 경이롭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이 소리가 주님 귀에 달콤할 것을 알기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너무도 위대하셔서 그렇게도 희생하셨을 수 있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님이시요 구원자이이시며 목수셨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