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 기도할때 무언가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감사하고 찬양만 드렸던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신가요? "오늘"을 사용하여 감사와 찬양의 날로 삼으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무것도 요청하지 맙시다; 오직 아버지께 찬양드리고, 감사를 드립시다! 그분의 성품, 하신 일, 행하실 일들에 대해 찬양드립시다! 당신을 축복하시고, 구원하시고, 그분의 영광으로 이끄시는 것을 인해 감사드립시다! 오늘은 감사와 찬양의 날로 드립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en was the last time you prayed and didn't request anything from God? You simply thanked and praised God. Why not use today as a day of thanks and praise? Don't ask for anything; commit to offering praise and thanksgiving to the Father without requesting anything in return! Praise him for who he is, what he has done, and what he is going to do! Thank him for blessing you, saving you, and bringing you into his glorious future! Let today be a day of thanks and praise to "Our God and Father" to whom belong "glory forever and ever. Amen."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은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찬양의 언어와, 제 혀가 발음할 수 있는 모든 감사의 표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당신은 영광스러우시고, 위엄 있으시며, 거룩하시고, 권세 있으시며 놀라우십니다. 당신은 인내하시고, 용서하시고, 헌신적이시며, 사랑하시며, 부드러우십니다. 당신은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뛰어나시며 나의 숨결 하나하나보다 가까우십니다. 당신의 위대함이 제 어휘력을 고갈시키시고 당신의 관대하심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으십니다. 제 모든 생각, 행동, 언어 속에서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찬양합니다. 아멘.
My Prayer...
You are worthy, dear Father, of every word of praise my imagination can find and every word of thanks my tongue can pronounce. You are glorious, majestic, holy, mighty, and awesome. You are patient, forgiving, sacrificial, loving, and tender. You are more than I can imagine and yet closer to me than my very breath. Your greatness exhausts my vocabulary, while your generosity overwhelms my heart. Please be glorified in my every thought, deed, and word. In Jesus' name, I praise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