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네, 결국에는 모든 무릎이 꿇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무릎은 그분앞에 이미 꿇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왕앞에 모든 인류가 무릎꿇을 날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두려움 때문이 아닌 기쁨으로 무릎꿇도록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내 기도
아버지,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승리의 날을 기대하는 제가 다른 이들에게도 아버지께서 보내신 화평의 대사가 되어 그들도 그 날을 대비하고 기쁨으로 환영할 수 있게 되도록 저를 사용하시옵소서. 오늘 예수님께 나아와야 할 필요가 있는 이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제게 허락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