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가치(value)가 가격으로 매겨진다면, 우리의 가치는 실로 엄청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가장 값진 보물을 취하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빼내어 사셨으며 그의 가족으로 우리를 입양시키셨습니다. 그 보물의 가치는, 은이나 금도 빛이 바랠 정도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f value is determined by price, we are incredibly valuable. God took the most precious treasure of heaven to buy us out of sin and death and adopt us into his family. Silver and gold pale in comparison to that value.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도저히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존재가 바로 저라는 것을 더 잘 알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제 말과 생각과 행동들 속에 그런 소중함이 스며있기를 원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이들에게 스스로를 중요하게 꾸며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에 경의를 표하고 거룩함 안에서 살기 위함입니다. 그 선물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may I live each day more aware of my inestimable value to you. May my words, thoughts and actions be permeated with your sense of my worth — not so that I may seem important to others, but so that I may live in holiness and honor to your precious gift to me. Through him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