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사랑하시는데, 심지어는 반항할 때에도 그러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반역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이 떠나간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고백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돌아오셔서 그들의 삶이 부흥하고 새사람을 입으며 회복되게끔 도와주십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God loves his children even when they are rebellious. However, God showed Israel that their rebellion would drive his presence and blessing from them. But with their genuine repentance, their confession of sin, God joyously returns to their lives to bring revival, renewal, and restoration.
내 기도
전능하신 주 아버지 하나님, 제 죄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지금 주님께 그 죄들을 고백합니다... (고백하고픈 죄들을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주님을 제 삶에 함께 모셔서 행동으로 주님의 나라를 높이고, 상냥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은 제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저를 다시 부흥시키시어, 사랑하고 선행을 베풀고 거룩한 삶을 살게 힘주셔서 결국 주님께서 찬양받으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and Almighty Lord, please forgive me for my sins. I confess them freely to you now... (be specific about sins you want to confess) Having you in my life, honoring your Kingdom with my behavior and honoring your love with my graciousness are very important to me. Please revive me again and empower me to love, good deeds, and holy living so that you will be praised.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