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어제 야고보가 얼마나 우리의 "말"이 중요한지 알려주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가는 길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말만 무성한 것은 진정한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해야 합니다. 과부들과 고아들과 잊혀지고 간과된 사람들을 돌보며,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처럼 사는 삶"이 말하는 모든 것입니다.
내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 이웃, 직장이나 학교에서 잊혀지고 간과된 사람들에게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알아볼 뿐만 아니라 우리가 돌보아야 할 대상들로 포함시켜서, 주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그 사랑을 그들이 알게 되도록 저를 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