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진실로 간절히 찾은 마지막이 언제인가요? 저는 하나님에 대한 모호한 신학적 직관 혹은 하나님에 대해 쓰여진 베스트셀러 따위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더욱 잘 알고 그분께 더욱 감사하기 위해 그분을 추구한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냐는 겁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해 우리 마음을 열고 거대한 탐구를 지속합시다. 그리하면, 누가복음 15장의 방탕한 아들처럼 우리들이 고향 집으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내 기도
귀하신 하늘 아버지, 당신은 영광 속에 위엄있으시고 권능으로 경외감을 갖게 하십니다. 사랑의 임재하심으로 항상 함께 하시고, 제 삶속에서 당신에 대한 지식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제가 당신을 하늘에서 대면하여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저를 당신께 더욱 가까이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