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진리를 말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거기다 사랑도 보태서 말하라는 뜻인가요? 네, 내가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려면 그분이 하셨던 것처럼 말해야 합니다.
내 기도
아버지, 쓰디쓴 제 마음과 편파적인 제 입술을 용서해 주십시오. 다른 이들을 축복하고 아버지께 영광돌리도록, 아버지의 영께서 제가 더 잘 말하도록 도우시옵소서. 오늘 모든 대화속에서 제가 아버지의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게 하시옵소서. 진리와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