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비꼬는 태도나 고삐뿔린 듯 폭발하는 분노, 이웃과 다투며 다른 이들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미고 비방하는 행동들로 성령을 슬프게 합니다. 이런 것들은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속에서 열매 맺기를 바라시는 품성(갈 5:22-23 -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과 명확히 대조되는 반대편이니, 그분께서 슬퍼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성령님의 능력으로, 저를 더욱 예수님처럼 만들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