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아실뿐 아니라, 나를 돌보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내 머리카락이 몇개인지도 알고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그 독생자를 보내신 것만이 아니라, 그를 다시 보내셔서 나를 본향으로 데려가실 것이라는 것도 믿습니다. 또한 나의 이런 믿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도 믿습니다.
내 기도
지극히 거룩하시며 전능하신 주님, 주님의 변함없으신 사랑과 오래 참으시는 신실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자비를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능력과 권능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운 거룩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나같은 죽을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을 드러내시기로 선택하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