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때때로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단단히 각오하고"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 표면적인 상황이 어떻게 분명하게 돌아가든 상관없이— 신실하게 신뢰하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절망이 아닌 소망을 갖고 기쁨을 선택하는 것, 고통의 시기에 인내하며 견디는 것, 기도를 꾸준히 하는 것 모두는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나님께서 우리 목소리도 들으시므로 우리의 환경도 바꾸어주실 수 있음을 신뢰하는 의지적인 결단입니다.
내 기도
오 권능의 하나님, 제 안에 확고하고 변치않는 마음을 창조해주셔서 어떤 어려움이 오든지 상관없이 기쁨으로 인내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신실한 독생자의 이름으로 이 간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