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가진 위대한 소망은, 좋은 목자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오셔서 각각 이름을 부르시고 그분의 양떼 속으로 안전하게 이끄실 것이라는 겁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보호받으며 영원한 평화를 공유할 것입니다.
내 기도
주 하나님, 예수님을 제 죄를 위한 희생제물인 어린양으로서만 아니라 좋은 목자로도 보내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식, 보호, 평화의 약속에 감사를 드리고 이것이 당신의 아들 안에서 제 현재와 미래의 삶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