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 하나님은 놀라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죄라는 것을 정의하시고 물리치실 뿐 아니라;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셔서 그런 죄의 결과로부터 우리를 구해내십니다. 진정한 치유란 아픈 몸을 고쳐주는 것-우리 생애 속에서 그렇게 하셨던 때를 찬양드리지만-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진정한 치유라는 것은, 우리의 정신을 망가뜨리는 것들과 우리의 영과 육신을 건강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을 용서하고 구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런 멋진 혜택을 후하게 베풀어 주실 수 있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Our God is incredible. He not only defines and defeats sin; he also delivers us from the deserved penalty for our sins by forgiving them and also purifying us of all unrighteousness. True healing means more than curing a sick body — and we praise God for the times he has given us physical healing. True healing, however, means we are forgiven and delivered from what breaks our spirits and makes our souls and bodies unhealthy. Only God offers this "benefit" as part of his retirement package for each of us! No wonder we should shout, "Praise the Lord!"
내 기도
아빠(Abba) 아버지, 어떻게 하면 제 죄를 용서하시고 사면하시고 깨끗하게 하신 자비와 은혜를 충분히 찬양드릴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가족에 속하게 되고 용서받은 그 기쁨을 절대로 잊지 않게 도우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주신 구원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찬양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How can I sufficiently praise you, Abba Father, for your mercy and grace that has forgiven, pardoned, and cleansed me of my sin. Help me never to forget the joy of being forgiven and included in your family. Thank you for your salvation. In Jesus' name I praise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