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실 때, 그 구원을 받을 만큼 "우리 품성이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셨습니다. 대신에, 우리가 가장 심하게 잃어버려진 상태이자 그분의 은혜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할 때에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때 바로 하나님께서 정의하신 진정한 사랑이 드러났습니다. 그 사랑은 선포되거나 느끼는 것 이상으로, 철저히 증명되었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God didn't wait till we were "good enough" to bring us his salvation. Notice the words in this context (Romans 5:6-10) to describe us without grace: powerless, ungodly, sinners, and enemies. God sent Jesus when we were lost and desperately needed his grace. But then, that's what love really means by God's definition and chosen actions (1 John 3:16). It's more than something declared or felt; it's something radically demonstrated!
내 기도
거룩하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 당신의 사랑을 그토록 강력하고 헌신적인 방법으로 증명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and loving Father, thank you for demonstrating your love in such powerful and sacrificial ways through Jesus, in whose name we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