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정죄하시기 위해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본향으로 와서 당신의 은혜로운 임재하심을 영원히 기쁘게 누릴 수 있도록 구원하셨습니다. 당신의 임재 아래 우리가 함께 있는 것을 원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구원하심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분께 초점을 맞출 때에, 당신의 임재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님 안에서 확신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살아있든, 오늘 죽든 상관 없이 제 미래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죽음에 승리를 거두셨기 때문입니다. 제 궁극적인 미래에 당신께서 본향을 제공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