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훈계는 우리 자신에게 중요할 뿐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합니다. 우리 자신의 결정이 다른 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과소평가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 축복과 구원의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사람들 가운데에 놓으셨습니다. 어리석은 것을 선택하거나, 경건한 책망을 무시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미래 뿐 아니라 이웃의 미래까지도 위태롭게 합니다.
내 기도
아버지, 저를 부드럽게 책망하시고 겸손하게 해주십시오. 저는 약하고 제가 원하는 만큼의 영적인 수준에 다다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영으로 저를 성숙시켜 주시고 아버지의 말씀으로, 목자의 돌보심으로, 훈계로 책망하여 주십시오. 제 주변에 두신 사람들에게 제가 축복의 영향력을 주기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