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신실함의 순환(cycle)이 오늘 말씀 속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위대한 모범이십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그런 주님의 성품과 열정을 본받는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 다른 이들 앞에서 믿음의 삶을 사는 모범을 보여주게 됩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복음이란 말만 무성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이란, 예수님의 좋은 소식이 어떤 사람의 삶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주님을 따르는 모범의 열매를 많이 맺어서 다른 이들이 그것을 보고 역시 그대로 살아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안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그것을 가르치기도 하는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cycle of faithfulness is illustrated in this passage. The Lord is our great example. People of faith model the Lord's character and passion to us. We then live that life of faith as an example to others. In other words, the Gospel is more than words! The Gospel is the good news of Jesus taking root in the life of a person until the fruit it bears is enough of an example of the Lord that someone else sees it and begins to live it, too! The Gospel is both caught and taught!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성품을 성경 안에서 보이시고 또한 예수님을 통해 인간의 육신 안에서도 보이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성령을 통해 제 안에 그리스도의 성품을 빚으셔서 다른 이들이 제 삶 속의 예수님을 깨닫고 그들도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귀하신 이름, 구원자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thank you for making your character known both in Scripture and in human flesh through Jesus. Through your Holy Spirit, I ask that you form in me the character of Christ so that others may see Jesus in my example and live for him. In the precious name of the Savior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