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드디어 해방입니다! 드디어 해방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는 드디어 해방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살아계시는 사람들입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그대로 살도록 도우십니다. 그 어떤 율법도 우리에게 능히 하게끔 못한 일을, 성령의 능력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의로움이라는 표준에 맞게 사는 것 말입니다. 우리의 발목을 잡는 율법, 죄, 죽음으로부터 해방된 것은,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 기도
은혜로우신 아버지, 제게 주신 선물과 은사 모두 감사드립니다. 율법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셨고 성령으로 저를 강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 오늘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제 삶을 아버지를 위해 살고자 다짐하오니 아버지의 성령으로 저를 채우시고 강하게 해주시옵소서. 나의 주님 예수님의 이름과 권위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