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이 세상은 어두움이 지배합니다. 세상에서 듣고 보게 되는 상당한 부분을 어두움이 조종합니다. 그런 어둠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눈에 밝히 보이게 됩니다. 예수님께 충성하는 사람과 그의 의로움은 못본척하기 어렵게 빛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세상 사람들이 그 아들을 구원자로 보내신 하늘 아버지를 (우리에게서) 보게 되어 나아오게 될까요? 아니면 우리가 말뿐이지 실제로 섬기지 못하니 결국엔 그들이 그리스도를 거절하게 될까요? 그들이 구원자를 알게 되도록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도록 합시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아버지, 저를 구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그리스도인으로 헌신하며 살기로 결심한 것을 사람들이 알아볼 때, 아버지의 성품과 은혜를 제가 하는 모든 일마다 반영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제 섬김으로 인해 그들이 아버지께 영광 돌리도록 해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