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람들이 진정으로 예배할때, 금식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할때, 하나님께서는 섬김과 사역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예배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사역의 출발점이 됩니다. 예배당 문을 열고 나가면 끝나는 일회성 예배의 경험에 너무 사로잡힐 필요는 없습니다. 그 대신에, 당신의 매일의 삶에서 섬김의 영감을 주는 것이 그 예배의 초점이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롬 12:1-2) 여러분의 형제자매와 함께 예배드릴때에, 그 찬양의 가사와 성경의 메시지와 마음 속 성령님께서 죄를 깨닫게 하시는 것에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사는 세상에서 특별한 임무를 맡기시려는지도 모르니까요!
내 기도
하늘 아버지, 아버지를 예배할때에, 아버지의 뜻을 명확히 분별해 알도록, 또 아버지의 인도를 따라가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