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 나를 빚으셨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빚으셨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다 하나님께서 빚으셨듯, 우리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나타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를 이 땅에 오게 하려고 계획했던 사람들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계획을 미리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이렇게나 잘 만드셨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아냐구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들을 살펴보세요.
Thoughts on Today's Verse...
I am made by God! You are made by God. Just as surely as ANYone has been made by God, we have been made by God. He knew us before anyone knew we were there. He had plans for us before anyone planned our arrival. And he made us well! How do we know? Look at all God has made.
내 기도
전능하시며 나를 구원하시고 대속하신 하나님, 제가 무언가를 알 수 있기도 전에 저를 아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을 선택하시고 제게 그것을 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은사와 능력과 재능(달란트)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제가, 그 뜻대로 살아가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God Almighty, my Savior and Redeemer, thank you for knowing me before I was able to know. Thank you for choosing my life and giving it to me. Thank you for giving me the gifts, abilities and talents that you have given me. Now please help me live as if I was made special by you, because I am! Through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