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 나를 빚으셨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빚으셨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다 하나님께서 빚으셨듯, 우리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나타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를 이 땅에 오게 하려고 계획했던 사람들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계획을 미리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이렇게나 잘 만드셨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아냐구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들을 살펴보세요.
내 기도
전능하시며 나를 구원하시고 대속하신 하나님, 제가 무언가를 알 수 있기도 전에 저를 아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을 선택하시고 제게 그것을 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은사와 능력과 재능(달란트)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제가, 그 뜻대로 살아가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