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꼴찌가 첫째가 되게 하고, 아픈 자들이 치유받으며, 죄인들이 구원받으며, 잃어버린 자들을 찾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깨어진 것을 고치시러 오신 것입니다 — 우리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이 사는 세상과 인류 전체 및 그에 따른 모든 것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의 이름을 간직하면서도 이 세상의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그의 열정과 목적대로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내 기도
오 사랑하시는 아버지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에서 거룩한 열정을 북돋우시고, 특히 제 안에 그렇게 하셔서 우리 삶과 우리 가족과 우리 교회를 향하신 예수님의 목적을 잘 반영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