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꼴찌가 첫째가 되게 하고, 아픈 자들이 치유받으며, 죄인들이 구원받으며, 잃어버린 자들을 찾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깨어진 것을 고치시러 오신 것입니다 — 우리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이 사는 세상과 인류 전체 및 그에 따른 모든 것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의 이름을 간직하면서도 이 세상의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그의 열정과 목적대로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Thoughts on Today's Verse...

Jesus came so that the last could be first, the sick could be healed, the sinners could be saved, and the lost could be found. That was his purpose: to fix that which was broken — not just what is broken in us, but also all that is broken in our world, all humanity that is warped, and all that is lost that goes with this brokenness. So how can we wear the name of Jesus, the Son of Man who is our Savior, and not live with his passion and purpose toward what we see lost in our world?

내 기도

오 사랑하시는 아버지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백성들 가운데에서 거룩한 열정을 북돋우시고, 특히 제 안에 그렇게 하셔서 우리 삶과 우리 가족과 우리 교회를 향하신 예수님의 목적을 잘 반영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loving Father and Almighty God, I yearn for your Spirit to stir a holy passion in your people, especially in me, so that we may more nearly reflect Jesus' purpose in our lives, families, and churches. I pray in Jesus' name, the Son of Man who came to save me.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누가복음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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