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늘 말씀대로라면, 하나님께서도 노래부르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자장가를 즐거이 들려주신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빠(Abba) 아버지이실뿐 아니라, 마치 어머니 같으십니다. 애정어린 돌보심을 갖고 그 자녀들을 상냥하게 안아서 달래주십니다.
내 기도
오 하나님, 삶의 폭풍우가 나를 삼키려고 으르렁거릴 때마다 기도하며, 오늘 말씀을 기억하고 피난처와 위로와 평화를 하나님의 돌보시는 품안에서 찾겠습니다. 오 하나님, 매일의 제 구원을 더욱 확실히 이루어 가실 때마다, 제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노래하신다는 것을 제가 알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