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늘 말씀대로라면, 하나님께서도 노래부르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자장가를 즐거이 들려주신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빠(Abba) 아버지이실뿐 아니라, 마치 어머니 같으십니다. 애정어린 돌보심을 갖고 그 자녀들을 상냥하게 안아서 달래주십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So God likes to sing too! He even likes to share his lullabies with those he loves. Not only is God Abba Father, he is also like a mother. He gently rocks and quiets his children with his affectionate care.

내 기도

오 하나님, 삶의 폭풍우가 나를 삼키려고 으르렁거릴 때마다 기도하며, 오늘 말씀을 기억하고 피난처와 위로와 평화를 하나님의 돌보시는 품안에서 찾겠습니다. 오 하나님, 매일의 제 구원을 더욱 확실히 이루어 가실 때마다, 제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노래하신다는 것을 제가 알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God, I pray that when the storms of life rage against me, I will remember these words and find refuge, comfort and peace in your sheltering care. Make me aware, O God, of your singing in my life as you make your salvation more clear to me each day. Through my Savior Jesus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스바냐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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