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계획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랍습니다. 우리 우주의 창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계획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그분은 지혜와 지식의 풍요로우심이 한이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 삶을 향하신 그분의 일하심과 그 뜻에 대해 우리의 마음을 열고 여쭤보는 것외에는, 달리 해볼 수 있는 것이 없겠지요?
내 기도
소중하시고 전능하신 아버지, 이 세계를 붙드시는 임재하심의 능력을, 매해의 봄이 될 때마다 새롭게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리고, 제 삶을 붙드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제가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아버지를 가장 먼저 찾고자 하오니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