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아마도 당신은 이런 경험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관심있는 것 같으면서도, 정작 당신이 마음의 짐을 풀어놓고 나누기 시작하면 그들이 진짜 귀기울이거나 정말 관심이 있었던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말입니다. 그냥 그 사람들은 예의바른 사람이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많은 짐에 짓눌려서 갈피를 못잡을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 걱정을 내게 다 맡겨라. 그 모든 걱정들을 내게 다 쏟아놓아도 되는 것은, 내가 진실로 너희를 돌보기 때문이다"
Thoughts on Today's Verse...
You've probably had a similar experience to this one. Someone asks you how you're doing. At first, they seem interested, but as you begin to share the burdens of your heart, you begin to realize that they aren't really listening and aren't really interested; they're just being polite. Most people have so many burdens they simply don't know what to do with more. Our Father in heaven, however, says "Cast all your anxieties on me. You can share all of them with me, because I genuinely care for you."
내 기도
아버지, 저를 정말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고민하는 무거운 걱정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말씀드릴 고민과 연관된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 최선일지, 또한 아버지께 가장 큰 영광을 돌리게 될 방법이 무엇일지 알려주시옵소서. (이제 당신의 걱정과 염려를 주님께 열어놓고 나누십시오) 제 말과 제 마음에 귀기울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I have been blessed in so many ways. Thank you so very much. I do have some really burdensome things, however, that trouble me. Please do with the following concerns what is best for each of the people involved and what brings you the most glory. (Please share your burdens and concerns with the Lord.) I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words and my heart.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