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 각자의 삶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질문은... 단순합니다: "목숨을 바쳐도 좋을 만한 것이 있나요?" 사도 바울의 답은 "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바로 정답이시며, 이유가 되시고, 소망이 되십니다. 지금 우리의 의지와 마음을 모아서 결단할 수 있다면, 우리도 그런 선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기도
오 주님, 제 안에 그리스도께서 일하심을 볼 수 없게 만드는 제 행동과 말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지구에서 제게 주신 많은 세월동안 예수님과 그 능력의 은혜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께서 저를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가실 승리의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날이 되기까지 아버지를 섬기도록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제 앞에 무엇이 놓여있든, 제 미래는 아버지의 아들이시며 제 구세주이신 예수님께 달려 있음을 압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